안병길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새 사저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지난 4월 경남 양산시에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서류엔 문 대통령이 기존의 양산 매곡동 사저 부지의 일부 논에서 11년간 농사를 지었다고 기재돼 있는데, 실제론 그 땅이 논이 아니라 도로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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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916182556941

처마게이트 시즌2

이새끼들은 일은 아예 안하고 임기내내 여의도 흥신소 노릇만 하는걸로~ 

퇴임 후 양산 사저 베를린 궁전설 준비할 놈들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