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미국 및 미국의 우방국들로부터 

전방위적인 공격을 받으며 폐사 위기에 처해지자, 


중국 1위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인 메이터스 방웨이 (美特斯邦威ㆍMetersbonwe)가 

이를 놓치지 않고 애국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화유위" - 즉, "중국엔 화웨이가 있다" 는 로고를 가슴팍에 박은 

중화뽕 듬뿍 뿌린 후드티를 출시함.










그런데 이를 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어떻게 리닝이랑 디자인이 똑같을 수 있지?"라는 글들이 올라왔고,








이를 본 중국 스포츠 브랜드 1위의 '리닝'에서 


해당 디자인은 2018년부터 리닝이 사용한 디자인이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디자인 저작권 침해 소송 준비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