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상대로 친여(親與) 진영의 2차 가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구독자가 10만명이 넘는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 전 시장의 고소인 영상을 공개한다면서 “피해자가 박원순 시장의 손을 감싸 쥐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오히려 성추행을 했다”며 2차 가해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3118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