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흰~보딱 시절을 회상하게 되네요...ㅎㅎ

핑딱이 딱지가 제일 예뻐서 이걸 언제 찍나...하다보니 마침내 찍게 되었습니다!

빨딱까지 더더욱 오래 걸리겠지만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노답보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