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가 성범죄로 수감됐는데 성폭력을 일부러 한 정황이 포착됨

그 알은 이것이 살인 사건 수사망을 피하려고 한 고의 범죄로 의심함...















김 씨가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담배 꽁초에는 김 씨의 


DNA가 묻어있었음.









그런데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이 어이없는 처분에 대해

그 알 제작진은 제주 지검에 문의를 해봄









응 말 안 해줌 ^^










근데 당시 사건 관련해서 SBS가 김 씨 가족한테 언론 중재 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받았는데

그럼 법적으로 무혐의 사유서가 있어야 함.

그래서 SBS 창고를 뒤져서 무혐의 사유서를 찾아보니 실제로 있었음.



거기에 적힌게 충격적인데...















유전자 감식이 틀릴 확률이 8억 2천만 분의 1

무려 0.000000122%나 되니까


무혐의 땅땅


결국 저 피의자는 풀려나고

나중에 일가족을 살해하는 범죄자가 된다. 



요약: 경찰이 수사해놨더니 검찰이 쓰레기처럼 수사해서 용의자 그냥 무혐의로 풀어주고 결국 1년 뒤엔가 그놈이 다른 일가족 다 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