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부브카가 1994년 세운 남자 장대높이뛰기 실외경기 6m14 의 기록을 
2020년 9월 18일 21살 스웨덴 선수인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6m15를 성공하여  26년만에 깸

세르게이 부브카 (前소련 現우크라이나) - 장대높이뛰기 넘사벽 전설적인 영웅 
현역시절 세계신기록을 무려 35번이나 경신했으며 
18일 전까지 실외경기 세계1위~8위까지의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