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타슬림이라는 인도네시아 배우 정말 한국어 연습 많이 한거 같음.

왠만한 한국 배우들보다 딕션 좋고 억양까지 어색하지 않았음.

*수정* 더빙이었다... 어쩐지.. 하놔

비장함이 귀천도2임.

명대사 : 비겁한 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