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52028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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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종에 있는 분의 명예를 위해서 나선 느낌?

여러가지로 제대로 해결하길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추석때까지도 이일이 이어질것같은데
찝찝함이 빨리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