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텃밭길고양이인데
밥 주다보니 2개월 된 새끼들도 데려와서 2달째 살고있음
원래 까만수컷고양이가 작년부터 오던 터줏대감인데
고양이가족들이 점령후론 기도 못펴고 잘안옴
가끔 가족단체로 가출해도 몇시간 내로 오는데
며칠전 새끼6마리중 2마리가 사라져서 4마리 남았는데
독립한건지 잃어버린건지는 모르겠음

인제 4개월 됐는데도 독립안하고 젖 빨려고 달려드는데
독립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거같음
그렇다고 밥을 안주기엔
꾸준히 오다가 새끼까지 데리고오고
나한테 애교부리는게 기특해서 계속 모시고있는데

문제는 어미만 개냥이고 새끼들은 아직도 사람을 너무
경계함
새끼들 전부 사람은 피하면서
밥만 엄청 쳐먹음

발소리만 들려도 도망가고
닭가슴살 삶아줄때만 가까이 오는데
어떻게해야 친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