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선거 때마다 위법 논란
19대때 운전기사에 금품제공 혐의
1심 당선무효형, 2심 무죄 뒤집혀
선거운동 도운 친형은 1년6개월형

20대땐 검찰 기소유예 '봐주기' 논란
업계 "협회장부터 돈선거 의혹 파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05061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