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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까리
2020-09-29 01:42
조회: 4,830
추천: 0
美·대만 밀월에 열받은 中.. 관영 언론 "미, 레드라인 넘으면 전쟁"“레드라인 무시하면 전쟁” 주말을 앞둔 지난 25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중국군의 젠-20(J-20) 스텔스 전투기가 동중국해 연안에 있는 저장성 취저우 상공을 저공 비행하는 영상이 퍼졌다. 취저우는 미·중 갈등의 전장으로 떠오른 대만에서 불과 500㎞ 떨어진 곳이다. 대만은 발칵 뒤집혔다. 대만 언론들은 J-20이 취저우에 전진 배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최신 전략무기인 J-20은 취저우에서 대만 작전 지역까지 7~8분, 수도인 타이베이 상공까지 15분이면 도달한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하루 뒤 “J-20의 등장은 대만 분리주의자들과 미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주장했다. 이어 “J-20은 유령 같은 침공 능력으로 대만 분리주의 지도자들에게 참수 공격을 가할 수 있다”며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J-20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중국군 동부 전구(戰區)는 지난 18일부터 대만해협 인근에서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J-20이 투입됐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미·중 갈등이 대만 문제로 번지면서 중국과 대만의 충돌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미·중 간 군사적 충돌이 벌어진다면 그 시발점은 대만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먼 레드라인이 자꾸만 뒤로 가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