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불편러들 의자에 강제로앉히고 손묶인채 가짜사나이보게하던가?

불편러들 똑같이 담배피는사람들한테가서 담배피는거보는게 불편하니까 피지말라고하고, 몸에안좋으니까 피지말라고 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도덕적인걸찾을거면 티비예능은 왜볼까요. 예전무한도전같은것도 바보형 2인자 못웃기는항돈이 저쪼아래 전부 아주고귀하고 존엄한 '인간'을 희화화해서 웃기는건데 왜 이건 안불편하시고 노홍철장가가는거에서는 여자만불편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불편러들 길거리에 쓰래기버리는사람있으면 가서 따질수있을지? 절대못할거면서

선택적불편러들, 넷성에서 고고한척하는애들 무슨되도안한계몽의식에사로잡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