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도 무섭긴 했고 다른 애들도 그렇긴 한데....워낙 1편이 잘 만들어서 인지

조쉬 따라 다니는 검은 노파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음

무엇보다 정체나 1편에서 이미 어릴때부터 조쉬을 침식했다는게 놀랍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