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몽키랑 각파이프로 휠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건 타이어 밸런스용추를 뽑기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볼수있다 이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음

  아이오닉은 때려박는 납과 붙이는 추 두가지 종류를 혼합해서 사용

  근데 공사치는 부위는 때리는 납이 붙여지는 위치

  그리고 그 납이 쩔어서 잘 안떨어져서 그랬다고 우기면 좀 힘들게 갈수도 있을듯



  뭐 지나가던 유투브 보면서 차 만드는 공장 직원이 주저리 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