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논을? 떠올리게 하는 입구와 건물에 압도됨!
내부시설은 부럽. 요즘학교는 다 이정도인가 싶어
나 다시 돌아갈래! 를 외치고 싶은 심정 1g.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붓싼 왔다가 소금냄새도 못맡아보고 터미널 직행!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