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선장 왕펑위(汪峰裕·43)가 대만 땅에 발을 디뎠다가 체포됐다. 8년 전 인도양에서 바다에 떠있던 사람들에게 총살을 지시한 혐의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3699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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