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천년 전부터 기원후 900년까지 존재한 것으로 추정.

켈트 신화중 하나인 켈트인들 기원을 다루는 '에린 침략의 서'에 의하면 여러 침략 종족 중 기원 전 2300~2400년 경 에린(오늘날의 아일랜드)를 침략했던 네메드 인들이 역병을 피해 유럽 전역으로 뻗어나간 일이 있는데 이때 중국 서쪽까지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보임.

이후 켈트족의 위세가 강해지면서 지속적으로 유입이 됐었고, 실크로드 교역로의 딱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의 잦은 침략을 받았는데 대표적인 게 한나라와 당나라의 서역 원정임.

켈트계인 토라하인과 투르크계인 위구르인들의 혼혈이 이때 진행되면서 현재 위구르인들이 되었고, 그 위구르 인들은 현재 짱깨에 의해 강재 혼혈이 진행중.

무림 소설에서 자주 나오는 포달랍궁이 토하라인들로 추정.



결론 - 짱깨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