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63명이 오늘(26일)부터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합니다.

병무청은 오늘 오후 대전교도소 내 대체복무 교육센터에서 대체역 제도 도입 이래 첫 대체복무요원 소집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소집되는 63명은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가운데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확정된 사람들로, 앞으로 3주 동안 교육을 받은 뒤 대전교도소와 목포교도소에 배치돼 36개월간 합숙 복무를 하게 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075227


지능 수준  대단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