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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해경 구조안전국에 전화를 해 동생의 수색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해5도 어민들의 고충이 있기에 결단을 내렸다"면서 "해경에는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에 대한 감시 체제로 전환해줄 것을 부탁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76147?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