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렇게 퇴사각 재면서 일하는 곳은 처음이라
6개월만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칠까 
심하게 고민됩니다.

직장상사때문에..
출퇴근 거리도 1시간 20분정도 걸리고

그냥 마음 안맞는거 빨리 때려치고
가까운데를 다시 구하고 새 직장에서
마음잡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년버티고 퇴직금 받을때까지
참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