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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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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관한 청원




두건 세월호 관련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동의해주셨을거라 생각되지만
아직 안하신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속히 진실을 밝히고 잘못한 사람들 처벌해야 합니다
비단 유가족과 피해자분들의 한을 풀어들이는 차원이 아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하기 위해서도

꼭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꾸벅










착한 학생들이었나 봅니다
가만있으라는 방송에 진짜 가만있었나 봅니다
당연히 구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유리창이라도 부수고 바다로 뛰어들어야 살수있는 상황이었는데
그저 방송 내용을 믿었나 봅니다
배가 서서히 뒤집히고
빛이 들어오지 않으면서
학생들은 공포를 느꼈을겁니다
한치 앞도 안보이는 상황
스마트폰이 있었겠지만
천장과 바닥이 뒤집한 상황이라면
스마트폰으로 플래쉬 빛을 서로에게 비춰줘도 공포감은 떨처지지 않았을겁니다
배가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배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물이 차 올랐을거고
학생들의 몸에 차가운 바닷물이 닿으면서
어둠의 공포와 함께 심연의 공포가 밀려온 상황이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러면서 점점 바닷물이 차오르고
차가운 철로 만들어진 배안에서 바닷물을 피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리면
아마 그전에 이미 울부짓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쇠벽을 두드렸을겁니다
그러다 이내 바닷물에 전신이 잠기게 되면
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에서 몇분도 견디지 못했을겁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잠깐 저 스스로 상상해서 써본거지만
그날 세월호에 갇힌 학생들의 공포와 슬픔 억울 괴로운 심정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죽으면서 대한민국을 원망하고 분노했어도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그저 세월호 피해 학생분들과 유가족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일이 청원에 동의하는 정도라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국회 정신차려서 세월호 관련법 빨리 빨리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대통령 대행 황교안이가 잠궜다는 당시 대통령 기록물들 빨리 풀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