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악몽의 밤되나…북새통 이태원, 거리두기 실종

이런 기사들이 꽤 보이고. 올해 각종 휴일과 연휴들 모여드는 인파.


결국 크게 터지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망가지고. 병원은 포화상태가 되어.

모든 것이 올스톱.

저러한 개인의 잘못들이 거대하게 모여. 결국 사회를 마비시키는 사태를 야기하게 된다면..

그 때는 정부를 탓할것인가?

불안하다. 결국 크게 터지면 제일 먼저 말라 죽어나갈 사람은 나 같은 서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