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숀 코네리 하면 007이죠...



"더 록"에서 흰머리 장발로 등장할때는 너무 멋졌죠 ㅋ



"젠틀맨 리그"에서의 숀의 모습은 마치 본인의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 하고 싶어하는지 얘기하는거 같았고.



편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참 멋있었는데...ㅋ




역시 007 에서의 숀이죠 ㅋ




노년의 모습이어도 넘사벽으로 멋지신 분...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