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준 양복선물을 넙죽 받았다는 지적이 일자 진 전 교수는 최 전 총장이 아니라 이사장이 준 것으로 "개나 소나 다 받았다"며 이러한 비판이 참 치졸하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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