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윤석열 장모 주가조작 의혹" 검색하면 볼 수 있음)



(한겨레 기사)
https://news.v.daum.net/v/AfRjnlGdTQ

조국·청 하명수사 담당 판사
세평·가족관계·취미 등 보고 받고
양승태 사법부에서 사용한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로 성향 조사
반부패부에 전달 지시 혐의 첫 공개





추 장관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지난 2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과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을 맡고 있는 판사의 △주요 정치적 사건 판결 내용 △우리법연구회 가입 여부 △가족관계 △세평 △개인 취미 △물의 야기 법관 해당 여부 등을 조사해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두 사건 모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가 심리 중이다.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전 장관과,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막역한 송철호 변호사의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상대 후보 수사를 하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여권 핵심인사들이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는 사건들이다.






이 건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윤석열 지지율은 더 탄탄해질 듯

때릴수록 몸집 커졌으니



그리고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열사" 이미지를 굳히게 된 후에

정치 출마하고 금태섭이랑 팀 짜고 대선 노리는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