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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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뉴스] 

✦丁총리 "해외직구 피해 발생시 대행업자에 책임 부과"
✦국민의힘, 오늘 윤석열·추미애 국정조사 요구서 낼 듯
✦정부, 코로나 3차 확산에 소비쿠폰 발행 일시 중단 
✦국방부,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전 장병 휴가 중지·회식도 금지
✦성범죄자 교사 자격 원천 차단 법안 교육위 통과
✦'끝까지 2주택 보유' 김조원 민정수석, 8개월 새 6억 상승
✦삼성, 3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 등 스마트폰 점유율 31.8% 1위
✦위기의 롯데그룹, 임원 100여명 줄이고 50대 CEO 전진 배치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나머지 공범 5명도 전원 중형
✦‘철책 귀순’때 경보음 안울린 이유는.. 나사 풀린 센서 때문
✦美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BTS·블랙핑크 올라
✦아베, 총리때도 '수사선상' 벚꽃모임 의혹에 33번 거짓말
✦마라도나 영결식 앞두고 대통령궁 안치.. 수만명 몰려 통곡
✦대선 패배한 트럼프, 트위터 팔로워 ‘4일간 4만6천명 중단’
✦中 매체, 왕이 방한에 “韓·中·日 FTA 추진에 속도 붙을 것”
✦美, 추수감사절 5천만명 여행길, '코로나 기폭제' 우려
✦中왕이 "센카쿠서 관공선 외 선박 빼자" 日 "수용 불가"
✦WSJ "바이든, WTO총장 나이지리아후보 동의할수도"
✦中, "美·유럽도 코로나 기원 조사 받으라".. '中 발원지' 부인
✦“코로나 방역보다 종교활동이 우선”.. 보수로 기운 美 대법원
✦헝가리·폴란드 "EU 예산안·코로나19 기금 거부" 재확인
✦뉴욕증시, 추수감사절로 '휴장', 27일 블랙프라이데이로 조기폐장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으나,강원영동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2 ~ 7도 분포,내일부터 강추위..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 文 "중국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韓中 코로나 긴밀협력은 모범 사례".. 왕이 "시진핑, 文대통령과의 신뢰 매우 중시.. 여건 허락 때 방한".. 구두 메
시지 전달.. 코로나 영향 ‘연내 방한 곤란’ 뜻.. 文 “안정되면 뵙기를”.. 美·中 갈등 질문 받은 왕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 아냐”.. 文 “경제협력과 함께 인적·문화적 교류협력 더 강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꺼낸 '윤석열 국
정조사'.. 與野의 반응,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 국민의힘, 나쁠 것 없다며 '적극 수
용'..  민주당,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與野, 尹 총장과 조치에 나섰던 秋 법무장
관 법사위에 부를지가 핵심 쟁점으로.. 산적한 국회 법사위 회의는 또 파행..

■<수능 D-6>유은혜 장관, 확진자 증가
하고 거리두기 3단계라도 수능은 예정
대로 진행.. "학부모의 마음으로 수능 때
까지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멈춰달라고 당부".. 신규 확진자 6백명 근접.. 학생 확진자도 48명 늘어.. 학생 확진 70%가 가족간 감염, 가정 내 거리두기 실천 당부.. "학원·교습소 대면수업 피할 것"

■秋장관-尹총장 사태 尹 ‘재판부 사찰’ 문건 공개 vs 秋 “직권남용 수사의뢰”.. 법무부, '판사 사찰 의혹' 윤석열 수사 의
뢰.. 尹은 소송전 맞대응..尹 총장이 공개
한 ‘재판부 불법사찰 문건’에 대한 반응,판
사들 “헌정 문란”,“의견일 뿐” 엇갈려..대
법원 “엄중 주시”.. 秋-尹, 징계위와 직무
정지 취소 두고 시간싸움

■차관급 고검장 전격 심야회동, "총장 직무정지, 검찰의 정치중립 훼손.. 냉철
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 재고를 간곡
히 건의".. 검사들 ‘秋조치’ 일제히 비판.. “장관의檢통제 법령 부합해야..수사지휘 신중했는지 회의적”..총장 개인사안 따른 징계 아닌 업무 관련 직무정지 부당 판단.. 조남관 대행·배성범 원장 불참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다음 달 12일 만기 출소, 흉악범이 출소하더라도 일정 기간 추가로 격리하는 이른바 '조두순 격
리법' 제정 요청 이어져.. 당정,'위헌 우려' 신중 입장서 선회..형기 마친 흉악범을 최
장 10년간 보호시설에 다시 격리하는 방
안, 적극 추진키로..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2,318
명 중 사망 515명, 치사율 1.59%, 26,9
50명 완치, 신규 확진 583명.. 지역발생 553명,서울 208명,경기177명, 인천17
명 등 수도권만 402명.. 경남 45명,부산
19명, 광주 14명, 충남·전북 각16명,전남
9명, 강원·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제주 각 2명, 음악실·요양병원·주점 등 산발적 발생, 진주 이.통장 관련 26명, 연천 훈련소70명 확진..전장병 휴가·외출
잠정 중단

■美 국무부 “6·25전쟁은 남침”.. 방한 왕이에 ‘견제구’.. 장진호 전투 관련 잇단 트윗 주목.. “北이 중국의 지원 받아 한국 침공, 中 공산당 선전이 진실 묻지 못해”.. 역사왜곡 시도 겨냥 中 태도 비판

■트럼프,퇴임 두달 앞두고 사면권 남용 논란.. 러 ‘美 대선개입 의혹’ 연루 측근, FBI 수사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 NYT “조력자 무더기 감형 고려.. 백악관에 신청자 쇄도하고 있어”.. 자녀 대상 ‘선제 사면’ 관측도 나와.. 트럼프, 상원 공화 청문회에 전화.. “이번 대선 조작.. 결과 뒤집어야”.. ‘셀프 사면’까지 할지 주목

■스키장 때문에 분열된 유럽.. 메르켈 "제발 스키장 닫자.. 메르켈 총리 독일연
방의회에 "EU 스키장 폐쇄 추진".. 겨울 휴가철 앞두고 슈퍼전파지 스키장 감염 우려.. GDP 스키 비중 큰 오스트리아, "EU서 간섭할 문제 아냐"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27 오전 07:00 현재전체 확진자 61,226,206명(1,436,116명)/2.35%, 219개국 
•美 13,219,119(269,303)/2.0% 
•인도 9,308,751(135,734)/1.5% 
•브라질 6,204,220(171,460)/2.8% 
•러시아 2,187,990(38,062)/1.7% 
•佛 2,183,660(50,957)/2.3% 
•스페인 1,637,844(44,374)/2.7% 
•英 1,574,562(57,031)/3.6% 
•伊 1,509,875(52,850)/3.5% 
•아르 1,390,388(37,714)/2.7% 
•콜롬비아 1,270,991(35,860)/2.8% 
•멕시코 1,070,487(103,597)/9.7% 
•獨 1,005,240(15,764)/1.6% 
•페루 954,459(35,727)/3.7% 
•폴란드 941,112(15,568)/1.7% 
•이란 908,346(46,689)/5.1% 
•남아 공 778,571(21,289)/2.7% 
•우크라이나 677,189(11,717)/1.7% 
•벨기에 564,967(16,077)/2.8% 
•칠레 545,662(15,235)/2.8% 
•이라크 544,670(12,125)/2.2%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실제 감염 확인된 수치의 8배”.. 9월 말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5300만명 달한 것 / 감염된 10명 중 1명이 집계에서 누락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과 의구심 증폭
..코로나 90% 면역효과 발표에 연구원, 용량 투여 실수 드러나..“참가자에 고령층 없어.. ” 지적도..긴급사용 승인 지연 우려 목소리. .  제공☞ /bit.ly/2M2NMpKS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는 비 또는 눈, 내일부터 강추위,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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