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쯤에 나온 음모론
 

 

 

"다행히 최근에 중국이 한반도전쟁을 막기로 전략을 바꿨다. 


원래 한반도 전쟁이 터지면

일본은 전쟁중인 한국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자위대를 한반도에 상륙시켜 남한을,

중국은 중공군을 이용해 북한 쪽을 나눠먹기할 생각이었는데

미군, 일본군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면 자기들은 압록강을 건너서 최대한 많은 북한땅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남한에 사드가 배치된다는 얘기가 나오자, 중국이 경악을 한 거지.


사드.


 


사드는 강력한 레이다이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날아가는 대륙간미사일을 탐지할 뿐만 아니라 


전투기, 군함 등 모든 중국의 군사무기의 움직임을 탐지하거든.


정확하게.


레이다는 가까이 배치될수록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고 


그래서 남한에 사드가 배치된다는 것은 중국 전투기, 군함 등의 움직임이 미군에게 상세하게 노출된다는 얘기고 


이는 미군이 그것들을 선제요격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거지.


 


현대전은 보이지않는 먼 곳에서 먼저 탐지해서 먼저 미사일을 날리는 쪽이 아주 유리하기 때문에 


선제탐지, 선제요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한의 사드'는 미군에게 절대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거지.


중국의 미사일, 전투기, 군함 등의 움직임을 미리 정확히 볼 수 있으니까.


근데 사드가 북한땅에 들어온다면, 예를들어 평양 근처에


남한의 사드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중국군을 탐지할 수 있잖아.


더 가까워지니까.


남한에 사드가 들어온다는 것도 중국 입장에서는 결사반대할 일인데 





만약 평양 정도에 미군의 사드가 들어온다면


중국으로서는 생각도 하기싫은 일이겠지. 


 


   


'사드의 남한 배치' 얘기가 나오면서  


경각심이 폭발한거지.


 


그래서 전략을 다시 바꿨다.


 


'북한땅 나눠먹기' 전략 대신에 


미군, 일본군의 북한침공을 막는 쪽으로.


한반도전쟁을 막는 쪽으로.


 


다행이다.


 


대한민국만세다.


 


물론 미군, 일본군이 중국 북경을 공격할 수는 없겠지.


중국과 전면전을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나 북한땅의 상당부분이 미국, 일본에 먹히면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패권경쟁, 힘의 균형이라는 면에서 너무 불리한 상황이 된다는 거 


중국이 북한땅 어느 정도 먹는 것보다


중국 자신들에게 더 큰 손해라는 거 


'사드'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아주 강력하게 실감하게 된 거지.


중국 지도부가.


남한에 사드배치 얘기가 나오자, 그런 걸 아주 강력하게 실감하게 된 거지.


그래서 전략을 바꾼 거야.

 

미군, 일본군의 북한침공을 막고

한반도 전쟁을 막는 걸로."






어떻게 보시는지 각자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