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롯데시네마에서 관람완료.

160석 되는 작은 공간에 저 혼자 있었습니다 (쿨럭)

 

각설하고

같은 제작사와 같은 감독이 만든 두 영화를 저울질 해보자면



여주인공은

프리키 데스데이 << 해피 데스데이

 

(이 매력을 어찌 거부할 수 있으랴)



조연들은

프리키 데스데이 >> 해피 데스데이


특히 왼쪽에 있는 찐 남사친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폭력&잔인수위는 당연히

프리키 데스데이 압승.


신체절단 장면을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고어씬을 잘 못보는 분들은 이런 장면을 보여줄 타이밍을 짐작할 수 있기에

눈감기 신공을 사용하면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재미는?


해피 데스데이가 약간 더 잼난거 같아요.


(그렇다 하여 프리키 데스데이가 잼없단 얘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