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카페등등에서는 다들 대화하고 마시고 할떄 쓰고 벗는게 습관화 안되있다보니 무의식적으로 그냥 저러는것 같고
지하철은 다들 답답하다고 혹은 이상한 똥고집들 과 분노조절장애들이 많아서 저런경우 자주나오는듯

시민의식 참 아름답네 아름다워..그래도 지키는사람들이 더 많긴 하지만..보안관들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아재들이 마스크 가지고 싸우는 모습이랑 얼마전 답십리역 여자도 기억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