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건 조금 비판받아도 할말 없을거 같네요

경제때문에 정부가 세운 기준을 스스로
외면하고 내리는 결정처럼 보이네요

이렇게되면 정부가 세운 기준의 의미가
퇴색되고 다음 거리두기 상향이나 하향할때
더 많은 비판을 감수해야 할거 같고

시민들도 더 무감각해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