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고 계십니다"며 "문재인 대통령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입니까"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https://news.v.daum.net/v/20201129145403994?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