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소변 참기는 안내견의 기본 훈련과정에
포함되어 있음.

짤처럼 실수할 수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근무중에는
보호자가 싸도 된다고 하기 전까지 참음


2. 안내견 보호자도 삼성화재측에서
선별한 퍼피워킹 자원봉사자임

이 퍼피워킹 과정은 무급이고,
선별 조건도 까다로움.
하고싶다고 아무나 맡아서 키울수 있는
그런게 아님.



3. 결정적으로 목격자 사진과 글엔
똥은 커녕 오줌 지린 흔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