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할루키게니아.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요상한 생물이다.

이렇게 기이한 생김새의 생물이 실제로 존재했다니 어이가 없어서, 과학자들이 본 모습을 전부 밝혀내는데 100년이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