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스탈린 닮은 아저씨 노래도 좋고


누나들이 부르는것도 좋고...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흐르는 누나의 노래도 좋은데........







이아저씨가 부른게 제일 마음에 들던[........]

부르신분은 이오시프 코브존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OST 백학의 그분...)




참고 : https://namu.wiki/w/%EB%B0%B1%ED%95%99 

가사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겪은 시인이 가사를 쓴거라고...
[에너미 엣더 게이트의 그 무식한 인해전술의 그거 --;]

이 전투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래라는데...........
시발; 정치장교 새끼들이 제일 러시아의 도움이 안된 새끼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