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201201205205849


1941년, 남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에 강제 동원 됨
일본군의 식량을 실어나르고 파괴된 군사시설도 보수
본인 목숨은 건졌지만,
함께 끌려간 어머니가 다시는 고향땅을 밟지도 못하심


"(고기를)구워 먹는데 맛도 이상하고 냄새도 이상해서 한참 먹다 보니까 고기 가져온 사람이 '인육'을 가져왔다. 우리가 먹는 게 인육이다."


9천 4백 명 정도가 노무자로 갔다가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사 연구자들은 당시 태평양의 섬들로 끌려간 우리나라 사람의 60% 정도가 전쟁 피해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뽕들아 일본이 정말 아름답고 지고한 역사를 가진 나라야?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핵 두방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음
일단 리틀보이는 도쿄에 떨어뜨렸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