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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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학교-학원서도 집단감염
오늘 다시 500명대 가능성
■어제 오후6시까지 서울 163명 추가확진…
대치동 영어학원 총14명
■코로나19 위·중증환자 가용병상 66개…
부족 우려 커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4,652 (+451)
격리해제 27,885(+260)사망 526(+0)
■내일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
확진·격리자 포함 49만명 응시
■내일 수능 마스크 꼭 써야,
망사-밸브형 불가…발열시 KF80 이상
■윤석열 복귀·징계위 연기
`추미애·윤석열 대립' 2라운드
■법원·감찰위 "윤석열 직무배제 부당"…
징계위 이틀 연기
■`기사회생' 윤석열…
업무 복귀 후 내부 결속 다질 듯

■지난달 서울 전셋값 평균 2천390만원↑…
최저임금근로자 연봉 추월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
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
■국회, 558조 새해 예산안 처리
6년만 시한 준수
■여야, 내년 예산안 합의…
'556조→558조원' 11년만에 순증
■3차 재난지원금 '3조+α'…
영업제한 소상공인에 집중될 듯
■연달아 '펑'소리 후 검은 불길
"난로 켜놓고 섀시 교체 작업"
■군포 아파트 화재 4명사망·1명중태…
"현장서 난로발견"
■군포 아파트 화재 사망 근로자 2명,
주민 2명 신원 확인

■줄어드는 문대통령 선택지…
돌파구 어떻게 찾나
■민주 "윤석열 징계 적정성 판단 아냐"…
내부선 당혹감
■국민의힘 "문대통령,
추미애 즉각 경질하고 제대로 사과해야"
■미, 대북 제재위반 제보 웹사이트 개설…
"최대 55억원 포상"
■전국 가끔 구름많고 쌀쌀…
산지엔 눈발, 남해안엔 빗방울
■'안정 속 쇄신' 삼성 사장단 인사…
전자 대표 3인은 유임 전망
■경기침체 탓인가…
국내 대기업 기부금 작년보다 9% 줄어
■11월 G20 국가 지수 평균 14% 상승…
코스피 10번째
■매출이 늘어도 적자…
블랙 프라이데이의 역설
■올해도 '블프' 추월한 사이버먼데이…
'역대 최대' 12조원 클릭
■미 잔인한 11월…
440만명 코로나 확진·1시간에 51명꼴 사망
■현대차 11월 미국시장 판매 9% 감소…
코로나 재확산 여파
■삼성바이오로직스·AZ 합작 아키젠,
바이오시밀러 개발 중단
■법원, 한진칼 신주 발행 허용…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날개'
■화이자, 유럽서 코로나19 백신 승인신청…
"이달 접종가능"
■자산운용사, 3분기 순익
4천590억원 또 역대 최대
■반도체 매출 전망 상향조정…
"올해 5%·내년 8% 성장"
■반려동물 소비자 피해
10건 중 4건은 폐사…환급 거부도
■2005년 9월 이전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화재위험' 리콜
■보이스피싱 갈취금 '송금 알바'…
대법, 징역형 확정
■중국 "창어 5호,
달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1%로 낮춰…
내년은 2.8% 예상
■'징역 40년' 조주빈 1심 판결 불복…
항소장 제출
■'조두순 방지법' 여가소위 통과…
거주지 건물번호도 공개
■'秋아들 의혹' 제보 병사,
장경태·네티즌 5천여명 고소
■박영선 "기도중"…
與 서울시장 경선, 결국 3파전 가나?
■5·18단체 "전두환 유죄,
자위권 억지 주장 깬 역사적 판결"
■한빛 5호기 부실 공사 규명해달라…
원안위, 검찰 수사 의뢰
■경찰청장, 野초선-경찰 대치에
"매끄럽지 못했다"
■바이든 "취임전 코로나 부양책은 시작 불과…
더 많은 조치할 것"
■트럼프 '대선불복'에
후원금 쏟아낸 지지층…퇴임후 대비용?

■문대통령 "힘있는 경기반등 흐름…
내년 상반기 정상궤도 기대"
■바이든, 반려견과 놀다 발에 미세골절…
몇주간 보조신발 착용
■'코로나 속 크리스마스'…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 대형 트리 공개
■'K리그1 챔피언' 전북,
ACL 조별리그 탈락…수원은 16강 불씨
■'꼴찌의 반란' 우리카드·도로공사,
각각 3연패·6연패 탈출
■"방탄소년단의 한국어 노래 대관식…
서구 음악산업 뒤집어졌다"
■보이그룹 업텐션 비토 이어 고결도 확진…
나머지 멤버들 음성
■코스피 42.91p 오른 2634.25
■코스닥 5.18p 오른 891.2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8.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2.14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혹시 제 가방 못 보셨어요?
☞Have you seen my bag?
아니요, 잘 찾아봤어요?
☞No. Have you looked everywhere?
네, 찾아봤는데 없어요.
☞Yes, but I can't find it.

■오늘의 건강정보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눈 건강
http://naver.me/FTVYtbWF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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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무르지않게 보관하는 법

딸기는 다른 과일보다
보관에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한데요. 

딸기는 과일 중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과일에 속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보관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딸기를 보관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딸기를 몽땅 꺼내서 선별하는 거예요. 

딸기를 박스 채 구입하면 꼭 한두개씩은
상하거나 무른 딸기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쪽에 있는 딸기일수록
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딸기를 선별하는 과정 없이 그대로
보관하면 이미 상한 딸기 때문에
멀쩡한 딸기까지 쉽게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일을 보관할 때 잔류농약이나
이물질 때문에 미리 깨끗하게 세척해서
보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딸기는 표면이 굉장히 약하고
물기가 닿으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됩니다. 

그다음 밀폐용기와 키친타월을
준비해주세요. 

키친타월은 딸기를 보관할 때
아주 중요한 꿀템이랍니다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다른 키친타월을 접어서
칸막이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5cm정도 간격으로 접어서
지그재그 모양을 만들어주면
칸막이가 완성 됩니다.

완성된 칸막이를 밀폐용기에 끼워주세요. 
이 얇은 칸막이 하나가
딸기보관법의 핵심포인트 입니다.

이제 딸기를 담으면 되는데요. 
딸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뾰족한
아래쪽보다 꼭지부분이 더 단단 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지 부분이 바닥을 향하게 담으면
딸기가 무르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꼭지부분이 바닥을 향하게
적당히 간격을 유지하면서 딸기를 담고요. 

딸기보관법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무르지 않게 예방하는 건데요. 

키친타월 칸막이로 딸기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최대한 막아주는 동시에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싱싱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딸기는 워낙 습도에 약한 과일이라서
밀봉상태로 보관하면  오히려 더 쉽게
무르거나 곰팡이가 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키친타월로 살짝 덮어서
보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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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이하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 지방은 낮부터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부터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부터 
14도로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은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전남 동부
등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1∼ 5) <20, 20>
✦인천:[구름, 구름]( 0∼ 5) <20, 20>
✦수원:[구름, 구름](-1∼ 6) <20, 20>
✦춘천:[흐림, 구름](-3∼ 6) <30, 20>
✦강릉:[구름, 구름]( 3∼ 9) <20, 20>
✦청주:[구름, 구름]( 0∼ 7) <20, 20>
✦대전:[구름, 구름](-1∼ 8) <20, 20>
✦세종:[구름, 구름](-2∼ 7) <20, 20>
✦전주:[구름, 맑음]( 0∼ 9) <20, 10>
✦광주:[구름, 맑음]( 0∼11) <20,  0>
✦대구:[구름, 맑음](-1∼10)<20,  0>
✦부산:[구름, 맑음]( 6∼14)<20, 10>
✦울산:[구름, 맑음]( 3∼12)<20, 10>
✦창원:[구름, 맑음]( 2∼10)<20, 10>
✦제주:[흐림, 구름]( 8∼12)<30, 2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BYboStCiNUo






❒오늘의 운세, 12월2일 수요일
[음력 10월 18일]일진:기묘(己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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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작은 성공에 만족하면
큰 성취는 없다.
72년생 인내심을 가져라. 넘어가야 할 산과
건너야 할 다리가 아직 멀리 있다.
60년생 재촉한다고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니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48, 36년생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무리하지 말고 틈틈이 쉬어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85년생 인간적으로 진실하게 다가가면
결국 마음을 열게 된다.
73년생 박력 있는 추진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날이다.
61년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매정하게 거절하지 마라. 어려울 때에
도움을 주면 덕이 되어 돌아온다.
49, 37년생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화합하게 해준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범띠〉
86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이 시작되는
것이니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74년생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다.
62년생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급하게 뛰어서는 안 된다.
50, 38년생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 하기 쉬우니 주의해야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침묵은 오해를 증폭시킨다. 
심각하게 되기 전에 대화로 풀어야 한다. 
75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우니 고민이 많다.
63, 51년생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고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꽉 붙잡고 있지 마라.
39년생 무언가를 공짜로
얻을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별다른 사이가 아니었던 사람과
급속히 연애감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76년생 기대 이상의 것을 얻게 되겠다. 
일석이조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64, 52년생 사업적인 면에서
큰 성과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40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뱀띠〉
89년생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처리를 하라.
77년생 할 일이 많은 것에 비해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다.
65, 53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진행해야겠다.
41년생 소상하게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라.
운세지수 69%.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말띠〉
90년생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해보라. 
달콤한 말과 속삭임이
둘 사이를 가깝게 해준다.
78년생 작은 것에 묶기다가는
큰 것을 잃게 되는 결과가 된다.
66년생 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으니 다시 생각하라.
54, 42년생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으니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가까이에서 좋은 힌트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7년생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55년생 모든 것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니 희망이 보인다.
43년생 누구와 함께 하든지 밝은 얼굴을
해야 한다. 웃을수록 운이 열린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기분이 날아갈 듯하다. 
불편하고 부담스럽던 일로부터 벗어난다.
68년생 새로운 거래처가 나타난다. 
좋은 조건으로 거래 제의를 받는다.
56년생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가 생긴다.
44년생 건강이 회복되는 행운의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닭띠〉
93년생 실수하게 되더라도
길게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81, 69년생 골치 아픈 일일수록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두 배 또는 세배로
힘든 일이 되어 돌아온다.
57년생 거래에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날이다.
45년생 성격 때문에 배우자에게
핀잔을 듣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개띠〉
94년생 섣불리 나서다가는
괜히 점수만 깎이게 된다.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겠다.
82년생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을 존중하라.
70, 58년생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는 것이 빠르다.
46년생 지금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된다. 
머지않아 즐거운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앞날에 대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알게 되는 것이 많을수록 이해하게 된다.
71년생 원하는 것을 얻는다.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할 것이다.
59년생 행운을 잡는다. 생각보다
쉽게 풀리고 획기적인 결과가 나온다.
47, 35년생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 
건강도 회복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출처:지윤찰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