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진 기자 피셜


문재인 변호사는 해고무효소송에서 최고 전문가.

'절차상 하자'를 가장 많이 찾아낸 사람 중의 하나가 문재인 변호사

가장 많은 승소와 판례를 이끌어 냈기에 그게 지금 윤석열한테도 적용됨

윤석열이라는 노동자의 해고는 절차적으로 완벽해야만 소송에서도 유리

 

'노사 협약에 7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통지를 해야한다.' 는 것 때문에,

그리고 기일 하루 이틀 차이로 하자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기간을 주기 위해 10일로 옮겨 준 것이다.


대통령의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말이 괜한 것이 아니었네요.



법원이 손들어줬다고 윤석열이 이겼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 있던데. 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