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금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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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0명안팎 나올수도
1차 대유행 뛰어넘나 '수능변수' 촉각
■수도권 2+α 조치 다음주까지 연장될 듯…
"뚜렷한 감소세 없어"
■서울시 "민주노총 4∼9일
여의도 집회 예상…전면 금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5,703 (+540)
격리해제 28,352(+287)사망 529(+3)
■문대통령 '공정' 강조에 징계위 연기
추미애·윤석열 숨고르기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미뤄져…
법무부 "방어권 보장"
■문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
"대북 통찰력 제공"
■바이든, 국가경제위원장에
기후변화 전문가 디스 확정
■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
"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숨진 민주당 부실장,
의원 시절부터 함께한 이낙연 최측근
■수능 국어·수학 가형 어려웠다
수학 나형·영어 작년 수준
■온라인 수업·대북 지원…
현실 반영한 시사 문항 출제돼
■"해방감도 없어요" 수험생들 곧장 집으로…
전국 번화가 한산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251.6㎢
공시지가 31조2천억원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
서울 낮 최고 4도
■울산 올겨울 첫 영하권…
8일째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IBM, 코로나백신 유통망 노린
해킹시도 경고…"한국도 대상"
■"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WTI 0.8%↑
■조국·정경심 부부,
오늘 '가족 비리' 혐의 재판 시작
■이낙연·김종인,
오후 박의장 주재 회동…입법 논의
■법사위 오늘 소위…민주,
공수처법 개정 추진
■정부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계약…
타업체 계약 내주께 발표"
■홍남기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검토…
의료진·만성질환자 우선"
■"아동·청소년 백신은 더 기다려야"…
별도 임상시험 시작 단계
■청와대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여부 결정된 바 없다"
■한중일 정상회의 어떻게 되나…
닛케이 "연내 개최 보류"
■문대통령 지지율,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조사서도 최저치
■"문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최저치…
민주 동반급락"[리얼미터]
■지지층 '회초리'에 與 쇼크…
분석·해법 놓고 의견 분분
■전남 고흥 야산서 불…
신원미상 사망자 1명 발견
■미국 시민권 시험 어려워졌다…
"건국 13개주 중 5개 대시오"
■다시 뒤집힌 전동킥보드법…
'무면허 규제법' 행안위 통과
■문대통령 "파리협정 이행 협력",
마크롱 "2050 탄소중립 지지"
■지난해 일자리 60만개↑…
60세 이상이 절반 넘게 차지
■'한지붕 세가족' 경찰…
업무 따라 소속·지휘 별도관리
■'술 못 마시는' 금주구역,
지자체가 지정…위반 시 최대 10만원
■한-유엔 군축회의 개최…
자율살상·극초음속 무기 논의
■"전두환 집행유예 처벌 가벼워"
검찰 항소…전씨도 항소 방침
■김종인,
朴탄핵안 가결일 전후 대국민사과 검토
■'검사 술접대' 수사 내주 종료…
변호사 등 4명 기소 방침
■질병관리청,
국내 업체 대상으로 보톡스 균주 출처 조사
■野 주택공급책 봇물…
국회 부지·강변도로 덮개·착한 뉴타운
■"17분 내 코로나19 현장진단"…
나노물질 활용 초고속 PCR 개발
■집값상승·재산증가에 따른
건보 피부양자 자격상실은 1만7천명
■코로나 확산·아베 수사…
악재 쌓인 스가 오늘 기자회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50만명 넘어"<AFP>
■미 코로나 최악의 날…
하루 사망·입원 최대, 신규확진 20만명
■영국, 코로나 사망자 6만명 넘어…
유럽 최초 '불명예'
■이탈리아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993명…역대 최대

■'수능 끝' 시험장 나서는 수험생들…
당국 "가족 외식-외출도 자제"
■폴란드에 세계 최고 45m 깊이 다이빙풀 개장
■'수요 급증' ...
화이자 백신 초저온 보관용 드라이 아이스
■'우주를 향해'…
시험 발사 앞둔 스페이스X SN8 로켓
■손흥민, 2년 연속 ESPN 선정
'올해 최고 선수·감독'에 포함
■김성근 SB 코치고문 귀국…
"여든에도 새로운 야구를 배웠다"
■이찬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받은
임영웅·영탁 등 '음성'
■'조제' 한지민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통이 된 작품"
■코스피 20.32p 오른 2696.22
■코스닥 8.27p오른 907.6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4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9.05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He lost consciousness and fainted.
심장마비 같아요.
I think he had a heart attack.
칼에 찔렸어요.
He was stabbed with a knife.

■오늘의 건강정보

야식을 못 참아도 병? 야간식이증후군
http://naver.me/xT8Zz9eY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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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뚝딱 밥 한그릇 짓는 꿀팁

매끼 갓 지은 밥을 먹으면 참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밥을 지어 냉동보관하거나
그것도 없을 땐 즉석밥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요.

많이도 아니고 딱 한그릇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밥이 없거나 모자랄 때
10분만에 뚝딱 밥 한그릇 짓는 꿀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밥 지을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
냉동보관한 밥도,
즉석밥도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그컵과 쌀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짓는건 일도 아닙니다.

불려놓은 쌀이 아니어도
10분만에 고슬고슬 맛있는 밥 짓기가
얼마든지 가능한데요

밥을 지으려면 쌀부터 씻어야겠습니다.

1인분 기준으로
종이컵 1컵 분량의 쌀을 씻어주세요. 

그다음은 오늘 꿀팁의 포인트인
큼직한 머그컵을 준비합니다. 

밥을 지을 때는 밥솥이 필요한데
오늘은 머그컵이 밥솥 역할을 해줄 거예요.

머그컵에 씻은쌀을 넣어주세요. 
참고로 쌀이 머그컵의 1/2을 넘지 않도록
용량이 큰게 좋습니다.

이제 밥물을 맞출 차례인데요. 
물은 불리지 않은 쌀 기준으로
종이컵 1.5컵을 부어주시고요.

만약 불린쌀을 사용한다면
종이컵으로 1컵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머그컵을 오목한 용기에 담아주세요. 

머그컵을 용기에 담는 이유는
밥물이 끓어 넘칠 때를 대비해서랍니다

잘 익은 밥을 짓기 위해서
뚜껑을 닫아주어야 겠지요

뚜껑은 입구만 막을 수 있으면 다 괜찮습니다.
모양새는 쫌 그렇지만
그다음은 전자레인지로 직행

전자레인지로 고슬고슬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할 포인트가 있어요. 

압력밥솥이나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도
뜸 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처럼
전자레인지밥도 가열과 뜸 들이기가 필요합니다

먼저 4분을 돌려주세요.
4분이 지나고 머그컵을 확인해보면
밥물이 넘친게 보일거예요. 

이때 뚜껑을 열지 말고
그대로 2분만 뜸을 들여주세요. 
그리고 다시 4분을 돌려주면 돼요.
4분 돌리고 2분 뜸들이고 다시 4분 돌리고.

전자레인지에서 머그컵을 꺼내고 뚜껑을 열면
뜨거운 김이 빠지면서 구수한 밥냄새가 퍼져요. 

갓 지은 밥 한숟가락~
고슬고슬 먹음직스러운 밥이 완성됩니다

전자레인지로 밥을 하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쌀과 물 비율, 그리고 뜸 들이기만 잘하면
너무 되직하지도, 너무 질지도 않게
고슬고슬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어요. 

게다가 전자레인지 밥은 
절대 태울 일이 없습니다

냉동밥도 해동시키려면 5분이상
걸리는데 한번 냉동시킨 밥보단
갓 지은 밥이 더 맛있는건 당연 합니다.

냉동밥이나 즉석밥이 없을 때,
딱 밥한공기가 아쉬울 때는 맛있는
전자레인지 머그컵밥으로 해결해보세요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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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나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에서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가끔 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 내륙,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겠습니다.

이날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2.5m,
서해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4∼ 4)< 0, 20>
✦인천:[맑음, 구름](-2∼ 4)< 0, 20>
✦수원:[맑음, 구름](-5∼ 5)< 0, 20>
✦춘천:[맑음, 맑음](-7∼ 5) < 0,  0>
✦강릉:[맑음, 맑음]( 0∼10) < 0, 0>
✦청주:[맑음, 맑음](-3∼ 6) < 0, 0>
✦대전:[맑음, 맑음](-4∼ 7)<10, 0>
✦세종:[맑음, 맑음](-5∼ 6)< 0, 10>
✦전주:[구름, 맑음](-3∼ 7)<20,10>
✦광주:[구름, 맑음]( 0∼ 7)<20,  0>
✦대구:[맑음, 맑음](-3∼ 8) < 0,  0>
✦부산:[맑음, 맑음]( 1∼11) <0,  0>
✦울산:[맑음, 맑음]( 0∼ 9) < 0,  0>
✦창원:[맑음, 맑음]( 0∼ 8) < 0,  0>
✦제주:[흐림, 구름]( 7∼ 9)<30,2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ozCTyhK1UGI






❒오늘의 운세, 12월4일 금요일
[음력 10월 20일]일진: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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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혼자 조용히 있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2년생 너무 무리하게 밀어붙이다가는
역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라.
60년생 돈이 빠져나가는 운세이니
지갑 끈은 단단히 매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집밖으로 돌아다니기보다는
집안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강력한 러브 찬스가 온다.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해보라.
73년생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는 날이다.
61년생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된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때다.
49, 37년생 기쁨을 안겨줄 일이 기다린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오해가 깊어지기 전에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74년생 충동적이기 쉬운 날이다. 
오늘은 말과 행동에 특별히 신중해야 한다.
62년생 생각나는 대로 말한 것이 화근이
되어 싸움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50, 38년생 자존심을 세우려고 하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수동적인 자세로만 있다가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75년생 생활을 바꾸는 것이 길하다. 
뭔가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록 하라.
63년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니
더욱 분발해야 하겠다.
51, 39년생 여러모로 즐거운 일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용띠〉
88년생 교제의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가라. 새로운 만남이 생긴다.
76년생 자기 혼자서 즐기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외롭지가 않을 것이다.
64년생 자식의 혼사얘기가
오고가는 날이다.
52, 40년생 마음이 안정되어간다. 
내가 먼저 배려한 만큼
상대도 나를 배려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뱀띠〉
89년생 유난히 일이 많아서 피곤한 날이다.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7년생 물욕 때문에 양심을 팔지 마라. 
신뢰를 영영 잃을 수 있다.
65년생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먼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라.
53, 41년생 성급함은 손실을 자초하니
냉정하고 침착하게 판단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말띠〉
90년생 연애의 주도권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78년생 직장에선 윗사람의 후원이 있고
가정운도 양호하다.
6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표현하라.
54, 42년생 직감이 잘 맞을 것이다. 
왠지 혼자 있는 것이 편하면 그대로 하라.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90 애정 85

〈양띠〉
91년생 가까운 사람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줄 것이다.
79년생 바라는 일이 아직은
성사되지 않지만 곧 이루어진다.
67년생 남의 말을 무조건 믿다가
큰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 
귀찮아도 일일이 확인하라.
55, 43년생 기력이 딸리니 영양보충을
하면서 건강 증진에 신경 써야 한다.
운세지수 57%.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지 말고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라.
80년생 주변 환경이 편안하지 않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68년생 잠시의 쾌락을 따라가다가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56, 44년생 돈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커플은 결혼 얘기가 오가고
싱글은 뜻밖의 사랑의 기회가 찾아온다.
69년생 한 발짝만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것이다.
57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운을 부른다.
45년생 왠지 모르게 쉬고 싶어지는 날이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개띠〉
94년생 서로가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 
진로 문제로 부모와 대립할 수 있다.
82년생 애인이나 배우자의 불만을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70, 58년생 오후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46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만나는 약속은 미루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60 애정 55

〈돼지띠〉
95, 83년생 더 이상 시간 소비를 하지
말고 질질 끌어오던 일을 매듭지어야 한다.
71년생 자기만의 방법에는 한계가 온다.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59년생 과로하지 말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주변 환경의 변화가
있는 날이다. 아침부터 어수선하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