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베트남 전우들과 같이 묻어달라.


고 채명신 중장의 유언대로 베트남 파병된 사병들과 같이 묻힌 현충원 국립묘지.


사병들하고도 격의 없이 어울렸던 분으로도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