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로나가 많은것을 정지 시키는구나
올해 31일 종로는 유래없이 조용한걸로..
대신 사전녹화로 종소리는 들을수있게끔 한다넹·.

그리고 진짜 올해 불운 떨쳐낸답시고 다들 새해일출보러 갈수있는데 동네 산도 가지말고 전국의 바다와 산에도 가지말기를
진짜 거리두기 하나도안됨 산 정상만 가더라도

우리 동네도 산이 3개정도 있는데 올해는 안갈려고함..
경찰들이 새벽에 힘들겠지만 입구들 지키면서 막았으면 합니다.

일단 국립공원들도 한라산을 시작으로 그날 야간산행 막으려고 하더군요

지자체들도 각 행사들은 안할겁니다 떡국.커피 나눠주거나 사물놀이하거나 등등

바다는 몰려드는 사람들 막을수가 없는게 단점이긴하네..더구나 1월3일까지 3일 연휴이기도해서 수도권사람들 여행...

암튼 올해는 보신각앞에 몰려드는 사람도없고 공연도 없음

지상파들 연말시상식은 비대면으로 강행분위기라 논란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