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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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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1-01-16 06:09
조회: 4,537
추천: 0
경비 폭행 30대 경찰 늦장 조사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로 들어섭니다.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자 차에서 내리는 한 남성. 경비 초소에 다가가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습니다. [폭행 가해 주민/음성변조 : "이XXXX, 너 뭐야. 이 개XXX야."] 의자를 던지고 발길질을 하며 경비원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오는걸 경비원이 제지했다는 게 이유였는데, 폭행은 3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경비원들의 신고로 경찰차가 도착한 순간, 남성이 휘두른 주먹에 코를 맞고 한 경비원이 쓰러집니다. 이 경비원은 코뼈가 부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경비원도 갈비뼈를 다쳤습니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폭행이 이어졌는데,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나도록 피해자 조사가 안 됐다며 가해자를 입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경비원들을 때린 주민을 처벌해야 한다며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 : https://news.v.daum.net/v/202101150958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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