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연인을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애달픈 노래 입니다.
반복적이고 쉬운 가사로 누구나 마음에 와닿고 공감할수 있는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수천번은 들은거같네요..



이제 그만 자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