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떨어진 '위례24단지꿈에그린' 전용84㎡  알고보니 비확장·저층·세 낀 물건으로 저렴

같은 단지여도 층·향·동 따라 집값 1억 차이 "거래량 적어 상승·하락 등 추세 알 수 없어"


아파트 매매값과 함께 전·월세 등 임대료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지난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로 집을 장만한 30대 젊은세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월 들어 시세보다 떨어진 가격에 거래된 매물이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라도 ㅈㄹ 내려도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