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튜버는 한국인으로 500만 구독자 보유중이나 광고 논란이 있었던지라 이름 다 가렸음.


해당 유튜버가 우렁쌈 먹방을 게시했는데 짱깨들이 몰려와서 쌈과 김치는 짱깨껀데 왜 니가 쳐먹냐고 지랄 염병이 났었음. 이에 대해 소속사가 짱깨들에게 사과를 하며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란에 쌈과 김치가 짱깨꺼라고 인정하는 꼴이 돼 버림.

그런데 찾아봐도 이 사람은 1인 유튜버라 소속사가 없을 텐데 사과했다는 소속사는 무엇? 유령회산가? 했는데 짱깨 새끼들은 유튜브를 못 보니 해당 방송을 위 유튜버와 계약을 맺고 짱깨내 지네 플렛폼으로 방송을 해주는 소속사가 있었나 봄. 즉, 소속사는 짱깨 회사고 짱깨들로 이뤄짐. 광고주가 타오바오라고 하는걸 봐선 타오바오의 플렛폼인 듯.

아무튼 이 유튜버와 계약 맺고 유튜브 못 보는 짱깨한테 송출해주는 짱깨 소속사가 짱깨들에게 사과했다는 뜻.



이로 미뤄볼때 짱꿔에 사는 짱깨들은 유튜브 못 보는게 맞음. 저렇게 나와서 지랄하는 짱깨들은 해외에 퍼져있는 기생짱깨들. 그러니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짱깨들은 공산장 지시 받은 공작 짱깨라는 설에 무게가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