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소련과 미국의 긴장 완화 시기 닉슨은 소련과 상거래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이때 코카콜라 때문에 만년 2등인 펩시가 기회를 잡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소련의 루블은 소련을 제외하고는 쓸 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펩시와 소련은 교환을 하게 되는데
펩시 원액 1병에 보드카 1병을 바꾸는 교환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펩시콜라는 소련에서 미친듯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소련은 이 거래를 이어갈 능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결국 소련정부는 과거 냉전시기 사용한 군함을 고철값으로 계산해서 펩시에게 줍니다.

이 결과 펩시는 세계 6위 해군력을 자랑하지만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독점계약이 끝나고  코카콜라에 다시 1등을 뺏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