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와서 트럭 사태에 대해 보도하고 싶다면서 총대에게 인터뷰 요청

총대는 제대로 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고(지원자 한명이 ppt까지 만들어줌) 인터뷰를 끝냄

정작 시간이 좀 지나고 총대가 방송 초안을 받아보니 넷마블의 운영 논란과 소비자들의 권익에 대해 초점을 맞춘게 아닌, 게임 과몰입+랜덤가챠의 문제에 대해 다루는 괴상한 내용이 나와버림

결국 빡친 총대는 기자한테 연락해서 자신이 한 인터뷰를 빼달라고 요청함

요약

기레기가 또 게임 패려고 기레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