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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노노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노노카 팬이다. 많이 좋아한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달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개최한 동요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2살 아이 노노카의 노래를 따라하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에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태연은 노노카가 대회 당시 부른 동요를 커버하며 깜찍한 율동과 제스처를 따라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갠소(개인소장)하려던 영상인데 진짜 팬이어서 이러는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팬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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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귀여움을 독차지 중 ㅋ

태연 누나도 귀엽네

나중에 예능에서 또 인터뷰 따거나 커버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이와중에..




하....

 왜 저래 정말.. 

이미 노노카 부모님이 법적대응도 한다고 의뢰했고
그래서 여초든 일베든 그리고 꼰대 정치병자들이나 그외로 진짜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넘치다못해 선넘는 애국심 뽐내는 애들 긴장타야할텐데 법 안무섭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