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박시연의 한 측근은 YTN star에 "박시연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 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당일 술을 마신 것이 아니다"라며 "전날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숙취가 풀린 줄 알고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측근은 "숙취가 풀리지 않은 것을 인지하기 못하고 운전대를 잡은 것은 잘못이지만, 대낮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감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