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9]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4]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0]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0]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1]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9]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9]
URL 입력
- 기타 민희진 밑에서 일해본 나... [9]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집 가져왔다 [32]
- 이슈 12년간 수컷으로 살았는데 알고보니 암컷 [16]
- 유머 싼 맛에 중국 직구했다가 극대노한 미국인들 [12]
- 계층 민희진 변호사비30억 [6]
- 이슈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 난 결론 [14]
Laplidemon
2021-01-21 10:00
조회: 2,554
추천: 0
바이든 "트럼프, 매우 관대한 편지 남겨"(종합)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매우 관대한 편지를 남겼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통신과 일간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편지는 개인적이어서 내가 그(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할 때까지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하지만 관대한 내용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남긴 편지에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으로서 겪는 고충, 고독, 보람을 털어놓거나 당적을 초월해 성공을 바라는 덕담과 당부가 담겨있었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에게 덕담과 당부의 글을 남기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2017년 1월 취임 당시 백악관 집무실에 놓인 '결단의 책상'에서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를 받았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우리는 단지 이 직을 잠시 거쳐 가는 사람들"이라면서 4가지 조언을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후임자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워싱턴DC를 떠나는 등 바이든 당선인과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지를 남기는 전통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었다.
EXP
522,381
(51%)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