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111144299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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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상식서 상받으면 유재석 김병만님이 늘 개그프로 살려달라고 방송국에 요청들 자주했음
근데 감감무소식임

웃찾사 개콘 개그야 모두 전성기 있었지만 지금은 몽땅 사라졌고
그나마 있는 코빅도 화제성이 많이 줄었지
그것또한 신인들이 나서기가 어렵고 기존의 유명 타사 개그맨들로 꾸미는 개그 프로죠

개그 콩트 프로그램은 이제 완전 인기가 죽어버린 시대라 어떻게살릴 방법이 없음

제티비씨 장르만 코미디 라는 프로그램도 소리소문없이 망했는데..

암만 선배들이 개그맨들의 미래와 후배들위해 요청을해도..쉽지 않을듯
방송국들도 개그맨들 고충을 왜 모르겠나
그리고 개그맨 지망생들의 설자리가 없다는것도 잘알고..
코로나땜시 소극장 운영도 쉽지않으니..
그런데 출연진은 엄청 많고
시청률은 안나오고
사람들 눈도 높고 또 수위높이면 누군가는 예민하게 반응해 시어머니짓들 할거고

이래저래 개그 콩트 프로는 시대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장르인듯

드라마도 시청률이 평균 많이 깎이는 시대니까
예능들도 장기보다 시즌제나 끝을 정해놓고  하는게 많고